KIM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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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거의 한달만에 생각이 났습니다. 나에게 블로그 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지난주에는 교토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다음에는 꼭 자전거를 타고 카모강을 달리고 싶다. 니시키 시장에서 1,000엔 주고 산 찻잔을 하나 더 사오고 싶다. 카모강 건너기 직전에 있는 타코야끼 가게에서 먹은 타코야끼 다시 한 번 맛보고 싶다! 그리고 아직 모든 종류의 푸딩을 못 먹어 봤다!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서울로 돌아오니 무화과가 정말 많이 자라서 기뻤습니다. (이제 분갈이 해줘야겠지) 그리고 요새 틈틈히 접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흙을 만지는 동안은 정말 재밌는데 금새 피로해져서 작업을 위한 체력단련! 이제는 정말 해야한다! 그런 다짐을 하는 5월 입니다. 그런데 이 블로그 읽는 사람 있을까 


 



2023/04/18

블로그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다. 얼마전 카고에서 가격을 올렸기 때문에 어떻게서든 이 홈페이지를 활용해보기 위함이다. 요새는 그림 그리는 것 말고도 즐거운 것이 많아 큰일이다. 도자기는 생각보다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지만 또 만들고 싶다. 뜨개질은 그냥 시간이 많이 든다. 아무것도 안하면 일주일만에 스웨터 하나 뜰 수 있지만(정말이다) 그럴 순 없다. 팔이 여섯개쯤 있어서 1쌍으로는 도자기, 1쌍으로는 뜨개질, 1쌍으로는 커피와 딸기를 먹고싶다. 그림은? 그렇다. 그림 그리는 것은 최대한 미루고 싶다. 그래서 큰일이다.

요새 좋아하는 노래는 Unknow Mortal Orchestra의 새 앨범 중에서도 Nadga